통일

[다산인권] 수원지역 통일운동을 새롭게 재조명하자

[다산인권] 수원지역 통일운동을 새롭게 재조명하자

"통일한마당 행사는 통일에 대한 편견과 왜곡으로 인식되었던 어 려웠던 상황에서 보다 대중적 시민참여를 통한 통일운동의 저변화에 기여해 왔던 사업"

[주간노동자의 힘] [빛나는책]우리모두가 함께하는 백기완의 통일이야기

[주간노동자의 힘] [빛나는책]우리모두가 함께하는 백기완의 통일이야기

최종규(토박이 출판사 편집부) “사람의 가난이란 본디부터가 가난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못된 놈들이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어서 가난이라는 것이 생겨났다”는 말.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백기완의 통일 이야기} 앞에서는 이 이야기가 기둥이 됩니다. 백기완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한결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는 어더렇게 해서 남녘과 북녘이 갈라졌는가, 둘째는 이 나라의 기둥이 되는 사람들이 우리 역사에서 누구였는가, 셋째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얼마나 괴롭혔는가, 넷째는 요즘 사람들과 서울이라는 곳 삶이 얼마만큼 삶다운 삶인가, 다섯째는 분단과 전쟁이 물결치는 요즘 세상 위에서 하나됨으로 나아가는 길은 무엇이냐 입니다. 할아버지도 보통 할아버지가 아닌 칠순을 넘긴 백기완 할아버지입니다. 서울에 와서 지하철을 탈라치면 어린 학생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일어서서 자리에 앉으라고 한답니다. 당신은 늙수그레한 사람이 어린 학생들 앉을 자리를 빼앗는 느낌이라 미안하면서도 늙은 몸을 어쩌지 못하고 자리에 앉는다지요. 하지만 앉아 있으면서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다시 일어나서 어린 학생들을 앉히고파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야말로 이 모진 나라를 힘차게 일으키고 이끌어나갈 기둥이자 희망이니까요. 할아버지는 자기에게 자리를 내준 학생에게 묻습니다. “거, 학생. 고등학교쯤 되면

[다산인권] 수원시민 통일의지 똘똘 뭉친다

[다산인권] 수원시민 통일의지 똘똘 뭉친다

10일 만석공원에서 제8회 수원시민통일한마당 열려

[일일문화동향] [논평] ‘2002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에 거는 기대

[일일문화동향] [논평] ‘2002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에 거는 기대

벌써 세 번째 맞이하는 ‘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다. 그만큼 실무적 역량도 성숙해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외곬스럽게도 월드컵 기간에 행사를 강행하는 것도 그 까닭일 게다. 민예총, 우만련, 전교조, 어깨동무 등 주최단체들은 해마다 이 대회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그만큼 이 행사는 교육적으로, 예술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통일에 대한 마음을 담은 만화를 그리면서, 통일이라는 주제와 만화라는 예술장르를 동시에 접하는 기회를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의미일 것이다. 어려서부터 통일에 관한 편협하고 왜곡된 인식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교육적 장을 만들고, 통일과 민주화라는 양대 사회적 과제를 ‘무겁지 않게’, 그러면서도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은 매우 절실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는 모범이 될 만한 행사다. 이는 ‘예술’이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사회와 동떨어져 존재하는 예술이란 있을 수 없으며, 사람들의 삶과 밀접히 교접되는 예술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러한 예술의 존재성을 직접 참여하여 체험케 하는 행사로 ‘통일만화 그리기 대회’만큼 제격인 행사도 드물

[일일문화동향] ‘어린이들이 꿈꾸는 통일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일일문화동향] ‘어린이들이 꿈꾸는 통일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2002전국어린이 통일만화그리기대회'에서 모두 함께 그려봐요

[인터-뉴스] [120호/해외시각]분단된 이들의 영화

[인터-뉴스] [120호/해외시각]분단된 이들의 영화

한국영화속에 투영된 분단의 이미지와 판문점에 대한 의식을 1975년 김호선 감독의 에서부터 최근 영화 까지 흘러오면서 어떻게 그려지는지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영화들은 여전히 이러한 이 나라의 상처를 보듬고 있다.

[평화연대] 통일의 뒤안길 – 감추어진 또 다른 파괴

[평화연대] 통일의 뒤안길 – 감추어진 또 다른 파괴

올 한해 김정일과 김대중의 역사적 만남이 가장 큰 사건이었다고 하면 그 이면에 드리워진 개발과 파괴의 논리는 더욱 우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듭니다. 한민족의 통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위한 통일이어야 하는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도 않은채, 과거 분단이데올로기를 통한 사회적 통제와 비슷하게 이제는 통일이데올로기를 이용한 무차별 개발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씻어낼 수 없습니다.

[대학생신문] [기획특집4]인터뷰-평화인권연대 상임활동가 손상열

[대학생신문] [기획특집4]인터뷰-평화인권연대 상임활동가 손상열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 한반도 군축 주장을 비롯,NMD, TMD 등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등 전쟁을 대비하는 행위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평화인권연대는 한반도의 통일을 보는 시각도 남다르다. 상임활동가인 손상열씨는 “군축을 통일의 방편이나 통일운동의 일환으로 사고하지 말아달라”면서 말을 시작했다.

[대학생신문] [기획특집3] 국방논리 뒤집어보기

[대학생신문] [기획특집3] 국방논리 뒤집어보기

북한은 항상 남침을 준비하면서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다. 병력이나 무기도 남한보다 월등히 많다? 군사비 지출 ‘누계액’으로 따지면 1980년을 기점으로 남한이 북한을 앞서기 시작하였다. 북한은 유류난 등으로 인해 비행훈련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으나, 남한의 경우에는 이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대학생신문] [기획특집2] 미국의 안보가 어떻게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가?

[대학생신문] [기획특집2] 미국의 안보가 어떻게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가?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영화를 말하는 게 아니다. 레이건 정부 시절,소련이 가해오는 수 천 기의 핵 공격을 방어한다는 미국의 전략방어계획(Strategic Defense Initiative), 이른바 ‘스타워즈’.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에 대한 거대한 방패망을 만들 ‘수’ 있다는 대단한 꿈은 광범위한 기술적 문제, 미·소 핵 군축 협상 등에 힘입어 60조 달러를 써버리는 선에서 잠잠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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