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의 탈냉전 무드의 진행과 함께 한반도 북쪽의 국가인 북한 사회는 여러 이유에서 한국의 현재 담론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냉전이데올로기를 대표하는 반공주의적·전체주의적 시각의 한계와 도그마를 극복하고 북한 사회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매우 필요한 시점에 섰다. ‘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8차에 걸쳐서 북한 사회에 접근하고자 기획되었다. 그 첫 걸음으로서 ‘북한 사회와 김정일 정권’을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50년만의 역사적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6.15 남북공동선언. 한반도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던 이산가족 상봉. 이제 모두들 남북한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과연 남북공동선언은 두 정상의 순수한 민족애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우러러 나온 것일까요?
13박 14일의 일정으로 고성을 출발하여 경기도 문산 임진각까지 총 연장 400km의 길을 걷게 되는 이번 행사는 대행진 참가단이 행진 틈틈이 엽서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금된 후원금은 간염과 결핵 치료약을 구입한 후 참가단 대표를 통해 북으로 직접 전달 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정세속 의견조율 급진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 기간 남측 일부 대학구내에서의 인공기 게양및 관련자 처리문제와 관련,김대중 대통령에게 해당 대학생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노동자·민중적 통일만이 선이다
북한직총 "북경에서 회담갖자" 회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올 8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차 남북한노동자축구대회와 관련해 박재규 통일부장관에 면담을 요청했다.
북한학 개설서들이 변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치 중심 으로 서술되던 북한학 개설서에 여성문제나 가족제도 등이 폭넓게 등장하고 있다.
북한과 러시아는 미국.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전역미사일방위 (TMD) 체제가 동북아시아의 안전을 파괴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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