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클리핑] 미·영, 이라크 2차 공격…러시아 美주재 대사 소환

[클리핑] 미·영, 이라크 2차 공격…러시아 美주재 대사 소환

국제사회가 이라크 공격에 대한 찬반양론으로 나누어진 가운데 미국과 영국은 17일(미국 시간) 또다시 이라크에 공격을 가했으며 러시아는 이를 비난하며 미국 주재 대사를 소환했다.

[클리핑] 아랍권, 이라크 공습 비판 또는 미온적 지지

[클리핑] 아랍권, 이라크 공습 비판 또는 미온적 지지

미국의 대대적인 이라크 공습에 대해 아랍권은 17일 기대 이하의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정부들은 비판적이거나 미온적인 지지 입장을 보였다. 한편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중동 지역 도처에서 거리로 뛰쳐나와 이라크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아랍권 각국 수도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 대사관에 대한 보안 조처가 강화됐다.

[클리핑] [클린턴 이라크 공습] 탄핵 어떻게 될까

[클리핑] [클린턴 이라크 공습] 탄핵 어떻게 될까

여기에 이라크 공습이 탄핵처리 바로 전날 단행된데서 '탄핵을 모면하려는 얄팍한 술수' 라는 공습시기 하자론이 강력히 제기되면서 공화당내 대 클린턴여론은 극히 불리한 상태다. 미국내 정치 관측통들도 "만약 클린턴 대통령이 탄핵안 표결을 의식해 군사공격을 명령했더라도 현재 하원의 분위기로는 백악관이 시간을 벌어 대세의 흐름을 뒤집기는 어려울 것" 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클리핑] [클린턴 이라크 공습]공격 배경·전망

[클리핑] [클린턴 이라크 공습]공격 배경·전망

만일 공화당의 비난대로 탄핵투표 연기를 위해 클린턴이 이라크 공격의 단추를 눌렀다면 기껏 2~3일을 더 벌려고 전쟁을 일으켜 공화당의 반 (反) 클린턴 분위기만 더 키워놓은 셈이다. 그러나 이미 클린턴의 이라크 공격 명분은 크게 훼손됐고, 또 클린턴은 미국의 전쟁 수행 도중 하원에서 탄핵되는 첫번째 군 통수권자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클리핑] [중앙일보 사설]시비많은 미 이라크 공격

[클리핑] [중앙일보 사설]시비많은 미 이라크 공격

이번 공격으로 미국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 제거라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이라크 국내에는 후세인정권을 대체할 정치세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공격도 과거처럼 애꿎은 민간인들만 희생될 가능성이 크며, 그렇게 될 경우 이라크 국민들의 반미 (反美) 감정만 높일 것이다.

[클리핑] [한겨레 사설] 이라크 공습과 클린턴 탄핵

[클리핑] [한겨레 사설] 이라크 공습과 클린턴 탄핵

후세인 대통령은 국민들의 고통 감수와 단속 강화의 명분으로 유엔의 경제제재를 악용하면서, 한편에서는 생화학무기를 개발하려고 시도함으로써 공격을 자초했다. 그는 서투른 방식으로 걸프만의 세력균형을 깨뜨리려는 강수를 두다가 또한번 응징당한 셈이다. 후세인 대통령은 더이상 무고한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기보다는 무조건적 무기사찰 재개를 받아들여야 한다. 클린턴 대통령도 이라크 공격으로 탄핵안을 궁극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다. 당장 안보리를 통해 후세인 대통령과 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클리핑] [조선일보 사설] 클린턴과 후세인의 대결

[클리핑] [조선일보 사설] 클린턴과 후세인의 대결

우리가 바라는 것은 사태를 더이상 확대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애당초 약속을 한 이상 후세인 대통령이 즉각 종전의 약속으로 되돌아가는 길 밖에 없다. 지구촌 최대의 현안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이라크 문제는 하루 빨리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클리핑] 미국,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59분, 전격적인 이라크 군사공격 감행

[클리핑] 미국, (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59분, 전격적인 이라크 군사공격 감행

*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탄핵안 통과를 앞둔 (한국시간) 17일 오전, 미국은 전격적인 대 이라크 군사공격을 단행했다. 이에 대해 미국 공화당은 초당적 지지를 밝혔으며, “일단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시작하게 되면 사담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도 효과적인 타격을 입혀야 할 것”이라면서 이라크 내 주요 군사시설들을 완전하고도 철저히 파괴할 것을 촉구했다. *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에서 미국과 영국이 교전 대신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택했다는 이유로 `겁쟁이'라고 비난하고 “겁쟁이들이 우리를 굴복시킬 것으로 믿고 이라크 영토내 몇개 목표물을 폭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항상 신과 국가 및 인류의 적들에 대항해왔듯이 그들(미국)에 저항하고 싸우면 신께서 승리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유엔안보리와 러시아, 중국 등은 미국의 군사공격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사태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98년 12월 11일부터 12월17일(11시23분)까지의 미국-이라크 관련 PC통신 한겨레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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