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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1월 30일  산들바람    수정 삭제  
방금 부에나비스따소시알끌룹 dvd 받았어요! 감솨감솨~ 혹시나 하면서도 내심 기대를 했지요~ 응모자가 많지 않아서였을까요, 아님 하하 운이 좋아서였을까요~ 뭐든 좋아요~ 헤헤...기분 째지게 좋네요...퀴즈 또 내주삼~
2008년 01월 28일  ninita   
방송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
신청곡이 하나 있는데요, Raul Garello의 Margarita De Agosto요. 아르헨띠나 여행 중 운좋게 탱고(땅고! ㅎㅎ) 오케스트라 무료공연을 봤는데, 그 때 나온 지휘자가 Raul Garello였어요. 앞서 나왔던 지휘자랑은 확 비교되는 카리스마가 있더군요. 중년 이상이 대다수였던 청중들의 호응도 대단했구요. 아무튼, 도입부가 특히 인상적이었던 이 곡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세요~~
2008년 01월 26일  아프로    수정 삭제  
신선한 기획입니다. 판소리를 할때 두명이 나오지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창을 부르는 사람과 좀 흐린조명을 받는 고수이지요 그런데 고수의 역할은 고수만이 할수있다더군요 창을하다보면 오류가 발생하거나 힘이 붇쳐서 진행이 힘든 위기가 온다고 하는데 그때 고수의 힘찬추임새가 다시 힘을 잃어가는 창의 힘을 북돋운다고 하더군요 오늘 방송은 마치 고수의 추임새 같습니다.
2008년 01월 26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이번방송은 허리가 휜 저를 덩실덩실 춤추게 만들었습니다. 신나는 음악들이 가득했으니까요. 저는 이번방송 처럼 쭉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가끔 섞어가면서 남미에 대한 이야기나 노래로 풀어보는 남미역사 뭐 이런 식으로 각 회마다 일정한 테마를 정해놓고, 가끔은 음악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또 가끔은 남미에 대해 이해하고말이죠. 아니면 매달 말에 청취자와 접촉하는 코너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전화연결해서 궁금증도 풀고 말이죠.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길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너무 얽매일필요는 없다고 봐요.
2008년 01월 25일  진행자    수정 삭제  
Hola~ 진행자는 살아 있답니다. ㅎㅎ

그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또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작가와 상의하여 대본을 줄이고 여기에 올리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작가도 없고 대본도 없습니다. 다 애드립입니다.

부족한 점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완벽한 프로그램보단 편안한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고, 진행자 자신에게 쉽게 고쳐지지 않는 큰 문제가 있음을 이해해 주세요.

다들 이벤트에 응모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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