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 비행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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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머리를 쥐어짜며 일할 때 듣는 올라 아메리까~
심장이 좀 트이는 것 같아요. 쵝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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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8일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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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세상에서 라디오도 한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행자님의 편안한 목소리며 머나먼 라틴 음악이며 너무너무 반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들을 것 같다는 예감이.. 예전 방송들은 들을 수 없을까요? 다 찾아서 듣고 싶어요. 올라 아메리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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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4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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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혁명님: 명동성당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 ㅜㅜ
unicornio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마 한국어로는 몇 가지 버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한국정서에 맞게 '내 빵의 밀가루' 대신 '내 호빵의 앙꼬'로 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
히옌느님: 주변에선 오히려 썰렁한 헛소리 좀 그만 하라더군요. ㅋ 감사합니다.
청자님: Ochoa 팬이신가 봅니다. 다음 기회에 또 좋은 노래 보내드리겠습니다.
청자2님: 노래도 노래지만 인권, 빈민, 반전, 노동자 운동에 항상 적극적인 Gieco야 말고 언행일치가 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가수이죠.
name님: Dos gardenias는 저도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7회 방송 때 꼭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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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호호아줌마님은 계속 무소식이네요..
내일 25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Hola를 사랑해 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Merry Christmas? 아니죠~ 저희 Hola에서는 Feliz Navida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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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4일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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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하나 하려구요..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곡 중에 전 이 곡이 좋더라구요. 뭐냐면 Dos Gardenias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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