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3일 비행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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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직 첫 방송 첫 곡까지밖에 다시 안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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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3일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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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들었어요. 편안한 목소리에 심장을 두드리는 음악까지;; 2회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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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1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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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분명 즐겁습니다. 제작진도 즐거워하신다는 데 만오천원 걸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듣는 분께서 즐거우시다니 좀 과장해서 내일 죽어도 좋습니다. ^^
2회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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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0일 호호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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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으로 들었어요~ 좋습니다 좋아요!!! 호호호^^ 듣는 즐거움만큼이나 제작진도 진행자도 즐거운 방송되길 바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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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9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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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만, 이제 첫걸음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남겨주신 피에로님, 친절한 도도님, 생방송이라는 꿈을 품게 하신 스노캣님, 쉽지 않은(?) 신청곡을 부탁 늙은 박쥐님, 제작진보다 기대가 많으신 바람이님, 서러운 주머니 사정을 간파하신 올라님, 그리고 열혈청취자가 되기를 약속하신 바람처럼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할 정도로 많은 댓글이 올라오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스페인어 속담에 꿈꾸는 데는 돈이 안든다는 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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