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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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오늘 처음 방송을 들었어요.
너무 너무 좋구, 이런 프로그램이 생긴게 너무 반갑네요..
음악도 좋고, 음악 전후맥락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니깐, 너무 좋아요. 그리고 목소리도 편해서 참 좋네요..^^
저는 남미에 관심이 많고,그래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객이랍니다.
앞으로 열혈청취자가 되겠습니다.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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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7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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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만원만 거시다니. 너무 짠 거 아닙니까. ㅋㅋ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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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6일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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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이런 방송을 시작했는지 몰랐네요.
다시듣기로 듣고 있슴다.
우후... 넘 좋아요... ^^
앞으로도 재미난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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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6일 늙은박쥐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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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리듬자체가 죽입니다.
그리고 영화음악속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참고로 일전에 노동영화제 상영되었던 "그들 역시 투쟁한다"에 나온 음악 참 좋던데.
이 음악은 액트 김명준소장님께서 소장한걸로 알고 있답니다. &&^^
아~ 그리고 홈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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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6일 스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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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송 개국을 축하합니다.
월드뮤직이라고 남미, 인디언민속음악에 심취한적이 있었는데 넘 반갑네요
꾸준히 질긴 생명을 이어가는 음악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만 더 바라면,
청취자와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는 방송방과 게시판을 만들어 함께하는 방송이 되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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