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청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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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회 방송이네요. 꾸준히 잘 듣고 있습니다. 첫번째 노래를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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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1일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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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초아 노래 보내주셔서 감사해여. Al vaivén de mi carreta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나중에 또 신청하려고 했는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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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6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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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님, 비행접시님, 명교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1회보다는 10회, 10회보다는 30회가 더 좋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호호아줌마님, 저희 방송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군요. 라디오 매력의 재발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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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3일 호호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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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방송 너무 잘 들었어요~~ 집에서 늦은 점심 먹으며, 설겆이 하며 ㅋㅋ 들었는데 여고생 때로 돌아간 듯...ㅎ 그 때 라디오 참 좋아라 했었거든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 아... 라디오 참 매력있어라는 새삼스러운 발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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