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황필순입니다.

일요일 오전 경찰의 검문이 이루어지는 원정삼거리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5월부터 이곳 대추리 도두리 어귀에서 계속되고 있는 경찰의 불심검문 및 통행 제한의 불법성을 고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경찰의 불법적인 통행제한은 계속되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원정삼거리 기자회견

국방부의 빈집 철거가 임박해 오면서 이곳 대추리 도두리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경찰의 마을 봉쇄도 그만큼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원정삼거리에서는 마을로 들어오지 못한 200여명의 사람들이 촛불행사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원정삼거리 촛불행사

국방부와 경찰의 원천봉쇄로 대추리 도두리에 들어오지 못한 여러분, 이곳 대추리 도두리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많이 알려 주십시오. 경찰과 국방부가 우리 주민들에게 행하고 있는 폭력을 고발해 주십시오.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