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 예.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RTV와 스카이라이프의 주최로 국제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21세기 공동체 미디어의 도전- 매체의 경계를 넘어 참여와 다양성의 확대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 7명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초청되었죠.
김 : 예. RTV처럼 퍼블릭 액세스 방송을 하고 있는 미국의 프리스피치 TV와 베네주엘라의 비베 TV를 비롯하여, 여러 대륙에서 모인 패널들이 현재 공동체 미디어의 과제에 대해서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는데요. 특히 각자의 차이를 넘어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 : 그렇죠. 오늘은 그 세미나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미국의 프리스피치 TV와 베네주엘라 비베 TV에서 참석한 패널들과 그 방송 영상들을 모아봤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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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언어의 장벽을 넘어, 여러 화두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은데요. 이 자리에 여러 한국의 미디어 활동가들도 참석을 했었죠?
안 : 예. 각자 활동가들이 처한 당면과제들에 바쁘게 대응하느라 큰 틀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나눌 수 있어서 모두에게 중요한 자리가 되었는데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새로운 국제 연대가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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