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3일 동대문 야구장은 추계고교야구 결승전을 끝으로 공식적인 경기를 마치고, 12월 18일 오늘 오전 본격적인 철수작업에 들어갔다. 가는 눈발이 내리는 가운데 야구장 펜스를 뜯어내는 작업이 한창이다. 주인 잃은 공이 떨어져내린 펜스와 함께 사라져 가는 을씨년스러움을 더한다. 동대문운동장, 철거반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