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월)
대법원, 내년안에 소년법 개정해 법적 보호자가 없는 소년에 대해 법
원에서 보조인을 선임하는 국선보조인제도 시행키로/한국보건사회연구
원 발표, 60살 이상 노인 중 지체장애인의 1천명당 76명꼴로 비율 가
장 높아/서울시교육청, 안기부 일선 고교 교장과 교사들을 불러 대규모
로 한총련 사태등과 관련한 이념교육을 실시했다고 발표
<26일>(화)
국회 OECD 가입 비준동의안 의결/국민회의, 정부의 의무고용제 폐지
·축소 철회 촉구/불교계 인사 5명 진관스님에 대한 불법구금과 관련
해 안우만 법무부 장관등 4명 국내 취업피해와 관련해 대책 마련키로/ILO 전세계 노동력의 1/3인 10
억명의 노동인구가 실업, 불완전 고용상태에 있다고 발표
<28일>(수)
헌법재판소 사형제도 합헌 결정/서울지법 형사항소1부, 음반 및 비디
오물에 관한 법률 제17조와 위반자 처벌을 규정한 동법 제25조가 헌법
의 검열금지 원칙에 위배된다며 헌재에 위헌법률심판 제청/교육부 발
표, 지난해 11월부터 올 9월초까지 금품을 빼앗기는 등 피해를 입은
전국 학생수 5만3천4백명으로 집계/전농 이수금의장 여의도 국회의사
당 정문 앞에서 추곡수매가 3% 인상에 반대하는 무기한 단식농성 돌
입/한국성폭력상담소 발표, 서울지역 여중생 40명 중 1명꼴로 성폭행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서울지검 공안1부 조규홍 검사, 정수일
(62) 전 단국대 사학과 교수에게 사형 구형/경기 평택 경찰서, 에바다
농아원을 정부지원금 착복한 혐의로 수사/인도 뉴델리, 7백여명의 티베
트인 망명객들 중국 국가주석의 인도방문에 항의시위/<쿄도통신>, 제2
차 세계대전중 히로시마 미쓰비시중공업에 강제징용됐던 박창환(73)씨
등 한국인 41명 당시 들었던 후생연금 탈퇴수당 받게돼
<29일>(목)
서초구 조사, 관내 65살 이상 노인 6백36명중 3백24명(50.9%)이 질병
앓아/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헌재의 사형제도 합헌 결정에 유감표명/
민주노총 12월10일 이후 전국 총파업 돌입키로/주한미군범죄근절를 위
한 운동본부 금요시위 1백회 맞아/경찰청 국보법 위반 혐의로 강원대
‘자주대오’ 중앙위원장 진병환(25·회사원) 씨등 4명 구속/대법원, 내
년부터 구속영장 심사할때 까지 미합의 사건 피해자에 대해 구속영장
발부하는 일이 없도록 개선
<30일>(금)
30년만에 처음으로 본격적인 개정작업에 들어간 주둔군지위협정 개정
협상이 1년 맞도록 합의보지 못한 채 지지부진
<12월 1일>(토)
정부, 교원의 단결권과 제한적 협의권을 허용하되 시행을 2년간 유예
하기로/’방송법 개악저지를 위한 연대총파업대책위원회’ 연대총파업
결의/금융노련, 2일 준법투쟁 돌입/서울지검 형사5부 한총련 연세대 여
학생성추행 관련 고소·고발 이번 주부터 수사/’외국인노동자와 함께
하는 시민한마당’ 열려
96년 12월 3일 (화요일) 인권하루소식 제7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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