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 이회창 대표에 공개서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14일 이회창 신임 신한
국당 대표 앞으로 “날치기 안기부법에 대한 소신을 밝히라”며 공개서
한을 보냈다.
전국연합은 “이 대표는 날치기 노동법과 안기부법에 대해 비판적 입장
을 개진해 왔고, 법에 의한 지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주장해
온 사람으로서, 안기부법에 대한 분명한 소신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
했다. 또 이 대표에게 “이번 회기 내에 날치기 안기부법을 반드시 원
천무효화하라”고 촉구했다.
1997년 3월 15일 (토요일) 인권하루소식 제 8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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