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표현물 소지·판매 혐의

15일 낮 12시경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앞 사회과학 서점 3곳이

일제히 압수수색을 당했고, 김용문(장백서점 대표) 씨등 서점대표 3명

이 남영동 보안분실로 연행되었다.

서울대 앞 서점 ‘그날이 오면'(대표 유정희)의 경우 이날 낮 12시 30

분경 시경 대공분과 소속 10여 명이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와 자료집 4

상자, 단행본 1백10여권, 판매 장부, 컴퓨터 등을 압수해 갔다. 서점측

에 따르면 압수수색영장에는 국보법 제7조 5항(이적표현물 소지·판매

등) 등의 혐의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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