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소식지 주간민중복지
누구를 위한 재래시장 활성화인가[2]
반빈곤운동의 주춧돌을 놓자
사회양극화 해결은 증세없이는 불가능하다
2006년 활동가들에게 듣는 한줄 이야기
*2006년 올 한해의 계획들을 만들어나가는 시점에서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담아보았다. 인터뷰에는 김도현/서울장애인차별...
노무현 정부, 자유주의적 개혁의 길을 갈것인가!
복지확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얻어내고 이끌어가는 복지인가가 중요한 문제이다. 민중의 이해와 요구를 바탕으로 보다 권리에 입각한...
전쟁과 불평등 확대하는 노무현 정부와 APEC은 OUT이다!
국민의 참여를 가로막고 반대의견은 아예 듣지 않으려는 이 정부는 ‘참여정부’가 아닌 ‘사기꾼정부’임을, 말로는 주민자치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
기초법 5년의 투쟁, 성과와 과제
“계급사회의 기반은 빈곤과 무관심. 전쟁의 명분은 달라도 목적은 언제나 같다. 그 목적이란 외국과 싸워 승리하는게 아니라 한 사회의 지배자가 피...
대중운동에 기반하지 못한 ‘양극화해소 국민연대’ 출범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등재를 위한 거리문화제
이제는 의약품의 연구개발을 문제 삼을 때!
무엇보다 의약품과 신의료기술은 민중의 필요에 의해 개발될 수 있어야 하며, 연구개발의 성과를 자본이 독식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 개발된 의약품은...
한국형 EITC 도입 타당성 검토 토론회에 다녀와서[1]
지난 7월 12일 보건사회연구원과 조세연구원의 공동주최로 ‘한국형 EITC 도입 타당성 검토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EITC 도입에 대한 이야기...
전기, 가스, 난방열과 물을 사용하는 것은 국민의 에너지기본권이다
시설민주화, 그 중단할 수 없는 외침
지금 한국의 대표적 장애인이용시설인 정립회관에서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변칙적인 연임을 시도하다가 중증장애인당사자들과 사회복지노동자들의 ...
5월 WTO 서비스협상 반대 투쟁, 약했지만 소중한 성과를 남기다
이번 투쟁은 이후 반세계화 투쟁에 있어서 중요한 기반을 만들었다. 이런 기반을 딛고 6월 말부터 시작되는 양자간 협상과 7월 말 WTO 일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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