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람
[인권이에요, 당연하지] 태안 자원봉사에 대한 딴지걸기
세계가 놀랐다는 인간 띠, 과연 세상은 살 만한가
[내목소리] 감시통제의 세 가지 속성과 잘 사는 문제
웹에서 프라이버시는 실종되었다
[만화] 양치기 소년, 그후
[열린칼럼] 피해자보호를 넘어 권리보장을
[단체탐방] 열 사람의 한걸음
갯벌배움터 그레
[인다방] 탈자본주의 기념앨범
[국제인권] 인권옹호자의 현주소
네팔과 스리랑카, 그리고 한국
[이슈] 한국타이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년 반 동안 15명, 더 이상의 죽음은 막아야 한다
그는 성실한 노동자였다. 지역에서 알아주는 큰 회사에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정말로 열심히 일했다. 회사에서 ‘모범직원’ 상도 받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