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상 정리해고 한다던 한진중, 주주배당 174억

경영실적 악화 정리해고 명분 잃어..노조, 경영악화 책임자 경질 요구

한진중공업(주)(회장 조남호)이 경영상 이유를 들어 구조조정을 통한 생산직 노동자 400명을 정리해고 한다고 밝혔지만 주주들에겐 174억 이상을...

강용석 의원, ‘2010 꼬매고 싶은 입’ 대상 영예

2위는 ‘데프콘’, 3위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수상

여성단체 언니네트워크가 16일, ‘2010년 꼬매고 싶은 입’의 수상자 10명을 발표했다. ‘2010 꼬매고 싶은 입’은 정치계, 법조계, 교...

노사 교섭 100차 들어보셨어요?[3]

3M 노동자, 외국계투기자본에 맞서 노동조합 지키기 투쟁중

3M은 09년 5월 노조가 만들어지자 용역경비를 동원해 노동자를 '폭행'하거나 교섭을 해태하는 등 노조 탄압으로 일관해 비판받고 있다. 노조에 ...

거리노숙인에게 독립적인 주거공간을

[연속기고](2)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을 기억한다

거리노숙인에게 독립적인 주거를 제공하면 과연 주거를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원초적 물음에 답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적어도 거리노숙에 이른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전기 민영화’, 주민들만 애간장[2]

사당동 우성아파트 주민들, “다시 한전에서 전기 공급 받고 싶다”

우성 3단지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차례에 거쳐 지경부에 구역전기사업 해지요청을 해 왔다. 케너텍으로부터 ...

'몽구산성' 뛰어넘을 비정규직 역량 키워야

[기고] 정규직 조합원들 의식 바꾸는 노력 절실

이제, 비정규직 투쟁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회적으로 설득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고 구체적 대안만 제시된다면 연착륙이 가능하다. 따라서, 집...

“성희롱 맞답니다. 나를 돌려놓으세요”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농성 한달...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촛불

손발이 꽁꽁 어는 날씨다. 체감온도 영하 20도, 모자를 덮어쓴 사람들은 촛불에 손을 녹이며 16일 오후6시 현대차 아산공장 정문앞에서 열린 촛...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 석방

위키리크스 활동과 법정 투쟁을 동시에 진행할 듯

보석이 결정된 후 영국 런던의 고등법원 밖에 모습을 나타낸 어샌지는 지지자들을 향해 “다시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마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

장애여성 성폭력, ‘항거불능’항목 삭제해야

여장연, '여성장애인성폭력방지대책 긴급토론회' 열어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은 이러한 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토론회 ‘여성장애인 성폭력 무법지대, 어떻게 할 것인가’를 16일 늦은 2시 이...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7명 3억2천만원 손해배상 청구[2]

원청 사용자성 전면 부정...불법파견 감추기 급급

아산공장 회사측은 사내하청지회 간부 17명을 대상으로 3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 13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소장이 접수됐다. 더불어 회...

직업안정법 사실상 폐기, 중간착취 확대 논란

직업안정법 토론회, “고용서비스 민영화의 법제도적 근거”

직업안정법 전부개정을 통한 고용서비스 민간위탁의 위험성이 본격적인 도마에 올랐다. 특히 직업안정법 전부개정안의 배경으로 2010년 국가고용전략회...

현대차 비정규직 재판 다시 열려

하청 사장, “모른다, 도급계약서대로만 했다”...재판장, “왜 말을 번복하나”

원고 쪽 변호인(고재환 변호사)과 재판장의 ‘정규직 근로자의 결원이 난 자리에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배치되어 일을 했느냐’ 등의 심문에 증인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