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내려왔으니 끝까지 책임지자”[1]

[칼럼] 비정규직 제2투쟁, 정규직지부가 책임져야

현대차는 불법파견 확정판결이 안났다고 하지만 실제 판결이 나고 나면 최병승 조합원 한 명만 해당된다며 발뺌할 것이 분명하다. 판결에서 한 명이건...

“근로복지공단은 저승사자, 질병판정위는 흡혈귀”

‘불승인 남발’, ‘강제 치료 종결’에 피눈물 흘리는 산재 노동자

40년 만에 산재보험법이 개정되면서, 2008년 7월 질판위가 도입됐지만 산재 노동자들에게 질판위는 산재 인정을 가로막는 큰 방해물로 전락했다....

진보적 이론운동의 새 장을 열자

[신간안내] 『진보평론』, 46호(2010년 겨울, 메이데이)

마르크스주의를 표방한 한국사회 대표적인 계간지 진보평론 46호(겨울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특집은 “노동, 노동해방 다시 보기”이다. 정보화,...

우울증이 스며든 시대, 좌파에 대한 전망

[신간안내] 『레프트 대구』2호 (2010.12.03, 메이데이)

‘오늘 우리에게 좌파란 무엇인가’라는 특집에 대해 편집자는 “도대체 좌파가 뭐냐는 질문을 가볍게 던지면서 왜 좌파냐에 대한 반성에 이르기까지 우...

"프랑스 대사님, 얼굴 좀 봅시다"[2]

발레오공조코리아 노조, 프랑스대사관 중재 역할 면담 재촉구

찬바람을 맞으며 대사관 앞을 지킨 지 50여일, 금속노조 충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지회장 이택호)가 14일 프랑스대사관 참사관과 면담을 가졌...

결식아동 예산 전액삭감, 110만 결식아동 굶주릴 판

지자체 재정 기반 확인도 안하고 중앙정부 지원끊어

한국아동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전라남북도의 경우 지자체 예산에 급식예산이 마련돼 있지 않아 중앙비용이 끊기게 되면 급식사업이 중단될 수밖에 없다....

‘안드로메다’에서 온 현병철 위원장의 말,말,말[1]

“독재라도 할 수 없다”, “깜둥이도 함께 산다”

현 위원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사퇴요구와 독립성 훼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 ‘일부 단체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

현대차 비정규직 특별교섭 성과 없이 끝나[10]

현대차지부 조합원투표 개표...'부결' 부풀려 빈축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는 13일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 1층 아반떼룸에서 현대차와 '비정규직 관련 특별교섭'을 진행했으...

“임시강사 진짜사용자 김상곤 교육감이 나서라”

경기도교육청 ‘조속히 해결’ 약속 어기고 교섭조차 거부

경기도 국공립유치원 임시강사 20여명은 12월 1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앞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고용안정을 위한 성실교섭에 즉각 나서라”며 기...

“시간과 명분은 우리 편, 기죽지 말자”[2]

분신한 현대차 비정규직 황인화 씨가 견딘 시간

14일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부산 베스티안 병원에 입원 중인 황인화 조합원을 병문안했다. 황인화 조합원은 지난 11월말경에 중환자실에서 ...

“경찰은 버스 회사 도둑부터 수사해라”

민주노총 전북, 2차 총력결의대회...버스공영제 요구

버스노조를 비롯한 전북본부 조합원 700여명은 결의대회에서 혹독한 추위 속에서 버스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쟁취를 위한 파업이 7일째를 맞고 있지만...

고용노동부 시간제 일자리 확대방침...민주노총 반발

“시간제 일자리, 더 많은 사람이 다 워킹푸어 되자는 것”

고용노동부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2011년 업무보고회’에서 2011년 업무목표를 ‘더 많은 사람이 일하고, 일을 통해 함께 잘사는...

현실로 드러난 금호타이어 워크아웃의 본질

[기고] 노동자의 희생과 고통으로 채권단과 그룹오너만 이익

금호타이어는 3분기까지 1686억의 영업이익을 냈다. 11월1일 박삼구는 채권단으로부터 채무상환능력을 인정받아 그룹회장직에 전격 복귀하였다. 채...

“교섭만 바라보지 말고 투쟁계획을 제출하라”[4]

[인터뷰] 현대차 비정규직 김응효 대의원과 동성기업 조합원

14일 오전 10시 북구비정규직센터 교육장에서 현대차지부와 동성기업 조합원들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지부에서는 선별복귀안을 제시...

현대·기아 노조 발암물질 조사 전 공장으로 확대

발암물질이 뭔지도 모르는 금속 제조업 현장, 심각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이 많이 사용되는데다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곳에서도 남용되고 있어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