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크리스마스 이브에 비정규직 통장 가압류[3]

90여명 통장가압류...노조 "특단의 조치 하겠다"

24일 울산 현대차 4공장 비정규직 황호기 씨는 일을 마친 오후 5시께 새마을금고를 찾았으나, 5만원 대신 ‘법적등록계좌(압류)’라는 거래명세표...

두리반에 ‘불빛’은 없지만 ‘온기’는 있다[1]

농성 1년 맞이 ‘막개발을 멈춰라’ 행사 개최

두리반 농성 1년을 맞이하는 12월 24일, 두리반에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두리반에서 365일간을 보냈던 소회를 터놓으며...

겨울, 페미니즘 이론에 빠져들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겨울강좌 개설

여성연구자들의 모임 (사)여성문화이론연구소(여이연)가 새로운 페미니즘 이론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른 번째 강좌를 연다. 이번 겨울강좌는 2011년...

성희롱 피해자 “현대차 치사하다”[2]

24일 농성장 또 침탈...물 뿌려 빙판길도 만들어?

현대차 아산공장 금양물류 성희롱 피해자 농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10시30분경 관리자, 용역경비 직원 20여명이 농성장을 침탈하며 농성...

‘진짜 사장’님, 크리스마스 휴가 가셨나요?[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5)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와 아카몬 사장

21일에는 경찰 병력이 공장 정문에 몰려왔다. 농성 중인 두 노동자는 광고판에 매단 현수막 끈을 목에 묶고 저항을 했다. 경찰은 가까스로 물러갔...

학교에도 차별받는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기고] 내년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조 출범

지금은 학교비정규직이 뭉쳐야 할 때입니다. 고된노동에 시달리고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억눌리고 서러웠던 시간들을 털어버리고 하나로 뭉칠 때입니...

“식량 주권” 목소리 커진다[1]

UN 총회 “식량에 대한 권리” 결의안 만장일치로 채택

무역에 있어서 “식량 주권”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UN(국제연합) 총회는 12월 21일, <식량 주권>의 개...

북한산 둘레길 눈 쓰는 노동자[3]

[포토] 눈 내린 구름전망대에서

어떤 이는 눈이 내리면 산으로 눈을 찍으러 가지만 어떤 이는 눈이 내리면 산으로 눈을 쓸러 간다.

“구제역 백신이 쇠고기 불신으로 이어질까 조마조마”

“이제 곧 설인데...” 소값 하락 대비책 있어야

구제역 확산에 따라 정부가 22일 백신접종이라는 ‘극약처방’ 결정을 내린 가운데 백신접종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남호경 대...

쌍용차파업 구속 금속노조 간부에 대법원 원심파기 선고

" 김혁 금속노조 미조직비정규국장 실형3년 무리한 법적용"

쌍용자동차 파업으로 구속 기소된 금속노조 김혁 미조직비정규국장 사건에 대해 12월 23일 14시에 열린 재판에서 대법원은 실형 3년이라는 중형은...

“4대강 공사 산업폐기물, 환경부가 은폐했다”

부산 식수원지역 대규모 산업폐기물 정밀조사없이 4대강 공사 강행

그는 “2006, 2007년 같은 경우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에서 여기에 불법폐기물이 있고 토양이 오염되어 있다고 사법 당국에 고발을 10번 이상...

현대차 징계위원회 개최 통보, 손해배상 또 확대

아산공장 업체까지 나서...원청 하청 동시 공격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업체가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 파업참가 전 조합원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밝혔다. 조합원이 소속되어 있는 10개 ...

오세훈, 토건사업엔 돈 펑펑...부채 4배 증가[2]

서울시 의회, 토건예산 삭감...무상급식 예산 부활시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혈세로 무상급식반대 광고를 게재한 데 대해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의 규탄 목소리가 시정 전반의 예산 낭비 논쟁으로 번지는 양...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전교조에서 또 파행[1]

성평등 특위원들 사퇴...“전교조, 민주노총과 다르게 평가 하려는 의도”

2008년 12월 6일 일어난 민주노총 전 간부 김 모 성폭력 사건 해결과정이 피해자가 속한 전교조에서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이 사건을 전교...

배달청년, 피자업계 과잉경쟁의 희생양[1]

청년유니온, ‘30분 배달제 중단’과 ‘고용노동부 제재조치’ 요구

지난 12일, 국내 대형 피자업체 체인점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최모 씨(24)가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청년 배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