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서 정보과장은 진술에서 경찰 쪽에서 날아왔다는 내용을 자꾸 빼려고 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강한 항의로 경찰 쪽에서 날아왔음을 명시했고 한다.
신고된 합법적 집회에 경찰이 공격하여 구조물을 빼앗고 민주노총 대협국장연행!! 민중대회 행진은 지극히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진행 되었으나 민중대회 행진을 하던중 종로5가 사거리에서 경찰들이 갑자기 행진하는 참가자들에 대하여 공격을 하고 구조물을 빼앗아 갔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대외 협력국장이 동대문 서로 연행 되었다. 제2차 민중대회 집회[동영상보기] 합법적 평화행진 까지 막아서는 폭력경찰[동영상보기] 김대중정권 상징물을 강탈하는 무장경찰들[동영상보기] 동대문 경찰서장 사건 관련 변호사 접견록
2시경에 대학로 혜화역 로비에서 전경들의 불심검문이 도를 넘어 지하철역 안에서 전경과 시민들이 몸싸움을 하고 몇몇 학생들이 조금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민주노총 손낙구 교육선전실장은 이에 대해 "단순히 6·12 총력투쟁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민주노총에 대한 전면적 탄압"이라며 "집권후반기에 약화된 권력기반을 노동자들에 대한 '마녀사냥'으로 돌파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연 대한항공조종사 노조의 파업은 그토록 매도당해야만 했던 '짓'인가? 정부와 언론은 절차상의 티끌을 문제삼아 파업을 '불법'으로 낙인찍고, "불법이니 때려잡아야 한다"는 단순무식한 논리를 앞세웠다. 또한 '불법'으로 매도하기 어려운 파업에 대해선 '시민불편'과 '경제적 손실' 운운하며 여론의 비난을 선동했다.
쏘마비아 총장은 이날 ILO 89차 총회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에 파견된 민주노총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파업현장 경찰 투입과 노동자 구속 검거령 등 노동탄압문제는 ILO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다.
6월국회서도 개정 '불투명' 개악시비 휘말리고, 일정 안 잡히고, 대선 앞이라…
경찰침탈 이후 공장안 40M높이 옥탑에서 농성을 벌여온 효성노조 최만식 직무대행 등 노조간부 8명을 경찰특공대가 강제연행하면서 울산지역의 투쟁이 더욱 불붙고 있다.
정부와 자본, 언론 등 이 땅의 기득권세력이 민주노총 연대파업에 대한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들의 공세는 특히 대통령이 직접 나섰을 뿐만아니라 '마녀사냥' 식으로 진행돼 우려를 더하고 있다.
파업! 말로만 듣고 옆에서 보기만 했던 파업투쟁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 임금을 더 올려달라는 것도, 많은 것을 회사에 요구한 것도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우리의 생존권, 먹고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우리는 파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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