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관련 구속자만 25명이라는 사상초유의 구속자 거기에 효성조합원만 18명이다. 지금 공장에서 나와 복산성당에 있은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나고 있다. 그러나 구속자와 징계자 가족들. 가대위는 점점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일 오후 여의도 한나라당사앞에서는 민주노총 전면 탄압과 레미콘 파업강제진압 규탄및 김대중정권 퇴진 결의 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후 민주당사 앞으로 이동하려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을 경찰들이 막았다.
6월19일 09시20분경 건설운송노조 레미콘 노동자들이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여의도 농성장에 경찰병력이 투입됐다. 농성장 침탈 [동영상보기]
일그러진 구조조정과 노사관계 속에서 국민들은 조만간 한 통화에 220원이나 주고 전화번호 안내를 받아야 하고 자칫 2천만 가입자 정보가 사기업의 이윤추구 도구로 이용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또다른 사생활 침해를 고스란히 감내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정리 집회는 오후 7시 종로 2가 YMCA앞에서 전경과 대치한 상황에서 민주노총 방송차량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합법적으로 보장된 집회였기에 앞으로 나가려 했을 뿐이었다. 손에는 아무것도 없는 맨손이었다. 하지만 맨손의 학생들이 몸싸움을 시작하자 전경들의 갑작스런 공격이 시작 되었다.
대오는 명동성당을 향하여 계속 행진을 했으나 오후 6시경 종로 2가 YMCA 앞에서 또다시 멈춰야 했다. 공권력은 여경을 앞세워 폴리스 라인을 만들었고 10명의 여경뒤에는 무장을 한 전경을 배치하였다
민중대회 행진은 지극히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진행 되었으나 민중대회 행진을 하던중 종로5가 사거리에서 폭력적인 경찰들의 행진참가자들에 대한 공격이 자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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