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사내하청 노조의 파업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하청노조는 금일로서 58일째 파업투쟁을 맞고 있다. 아침부터 비가 오는 가운데 철야농성을 벌였던 20여명은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07:00부터 출근선전전을 펼쳤다.
결론적으로 '정추위'는 조속히 해체되어야한다. 자본과 정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조직으로는 조합원과 회사운명을 개척할 수 없다. 해방 이후 외세와 정권, 자본으로부터 자주적인 민주노조운동의 순수성과 투쟁성을 생명처럼 끌어안고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바람앞에 촛불처럼 흔들리는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에 한길로 나가야 한다.
전국공무원대회 7,000여명 참여 성황리 개최. 정부의 참석자 징계 방침에도 불구하고 9일 전국공무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위원장 차봉천)이 정권이 공무원노조 도입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재집권저지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90년대 중반 정부와 자본은 현장에서부터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무력화하고 노동력을 유연화하기 위해 신경영전략을 도입하였고, 이것을 법으로 제도화하기 위한 시도를 해왔다.
민주노총 6.12 총력투쟁에 대해 김대중정권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민주노총을 정면공격하는 등 민주노총에 대한 전면적 탄압의 조짐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여성노동자 근로기준법 개악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 대회가 6월14일 오후 2시에 사회보험노조,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비스 연맹등 350여명이 참가하여 여의도 한나라당사 건너편 국민은행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조운동의 경험! 작지만 값진 승리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의 파업이 타결 되었다. 처음 해보는 이틀간의 파업 투쟁, 쟁의대책위원회의 안 상정과 민주적인 조합원 의사결정, 그리고 이후 투쟁에 대한 결의. 작지만 대한 항공 조종사노조가 민주노조로 성큼 커나가는 과정이었다.
밤10시경 라디오에서는 대한항공의 협상이 타결 되었다는 속보가 전해 졌으나 여전히 중앙대 정문앞으로는 공권력이 증강되고 있다.
6월 13일 민주노총에서 발표한 총파업투쟁 현황은 전체 총 69개노동조합 42,067명이 파업에 들어 갔으며 ...
이들은 캐리어 사내하청의 고용형태와 마찬가지로 원청과 직접 실습계약을 맺은 것이 아니라 거산과 금호경호 등 용역업체를 통해 3개월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는 조건으로 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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