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조인' 실로 민주노조에서 있을 수 없는 경악할 일이 내 눈 앞에 펼쳐졌는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001년 단체교섭과 관련, 6월 2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의 쟁의발생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또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 쟁의행위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총조합원 2,379명 중 2,022명(85%)이 투표해, 1,709명(84.5 %)이 찬성하여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했습니다.
"정부 노동법 개악은 신자유주의 정책 완성" 민주노총 유병홍 정책실장은 민주노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회진보연대 공동주최로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성당에서 열린 '노동법 개악 저지 및 노동기본권 완전쟁취를 위한 공동토론회'에서 현 정부의 노동법 개악 움직임을 "신자유주의 정책의 완성"으로 규정짓고 "정부 신자유주의 정책 분쇄투쟁 일환으로 하반기 노동법 개정 투쟁을 전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투쟁하는 노조지도부를 무력화시키고 쟁점을 호도하는데 있어 만병통치약처럼 사용되었던 '노-노갈등'이라는 단골메뉴가 이번 대우차 투쟁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노조는 이에 따라 6월7일부터 세 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가 의사협회 앞에서 부당·과도하게 인상된 의료수가 인하를 촉구하는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이밖에도 전국 2백35개 지사 6천여명의 조합원이 의협중앙회는 물론 전국 14개 지부도 항의방문할 계획이다.
싸움은 이제부터다 오후 5시반, 삼산동 현대백화점 앞 도로. 도로 양쪽에서 경찰들이 포위하고 천천히 좁혀 들어왔다. 한 차례 투석전이 벌어지고 경찰이 개떼같이 달려들었다.
공공연맹 총파업 첨부자료
공공연맹은 김대중정부의 공공부문에 대한 무분별한 구조조정에 맞서 민주노총의 방침에 따라 6월 12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정부가 성의를 가지고 대회에 나선 적은 한번도 없다고 지적하면서 공공연맹 산하 23개 사업장 20,766명은 6월12일 민주노총의 방침에 따라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 하였다.
올해 들어 노동쟁의로 구속되거나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동자는 163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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