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디오 지회는 임단협의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여 6월 28일 잠정합의를 이뤄내고 29일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주요 타결내용은 기본급 8만4천원, 생산성향상 장려금 70만원 교섭 종료 지급, 성과급50% 2001년 12월 지급, 하계휴가비 20만원 인상, 근속,직책수당 평균 6043원 인상, 상여지급기준 O/T 20시간에서 25시간으로, 단협은 주 40시간 쟁취 비정규직 사원에 대해서 채용인원 및 채용기간 업무배치에 관한 사안은 노사협의로 결정하며 인원은 조합원의 10%를 넘지 못한다. 비정규직 기간동안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계약을 해지할 수 없고 계약 해지시에는 노사합의한다. 신규인원 채용 요인이 발생할 경우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비정규직 사원 1년 이상 근무사원 중 7명을 2002년 1월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명은 1년간 비정규직으로 고용후 2003년 신규채용 발생시 우선적으로 채용, 비정규직의 처우 향상을 위해서 정기 상여금을 지급한다.) 교육시간(간부, 신입사원)확대 복지 확대 등을 따냈다.
6월 28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단볗은 찬성 132, 반대 74, 무효 1, 63.8%
임금은 찬성 153, 반대 59, 무효 1, 71.8%로 통과 되었다. 이날 조합원 총회에서는 잔업,특근 지침 거부자에 대해서는 타결금에서 벌금으로 5만원을 걷고 파업에서 이탈한 자에 대해서는 20만원을 조합기금으로 거출하겠다는 것을 결의하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