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노조(구 지역의보노조)가 일시적 업무의 이원화를 골자로 한 정부의 의보통합 조직안에 대해 "사실상 이원화"라고 반대하며 대대적인 대정부 투쟁에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
3일 한국노총은 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임시대의원 대회 소집권자인 이광남 위원장직대의 직권으로 위원장 보궐선거를 오는 26일에 치르기로 방침을 정했다.
화물노련과 운송하역노조는 8일 각각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5월말 총파업 투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력노조는 이번 주 중 개정 규약 초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거친 뒤 중앙 집행위원회를 소집, 개정안을 최종 확정짓고, 이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를 실시할 방침이다.
장시간 노동의 대표격인 2교대 근무를 없애는 문제를 놓고 대구지역섬유사업주들과 노동자들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8일 통합방송위(위원장 김정기)가 첫 공영방송사 이사진 선임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이를 바라보는 노동계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노동계가 이번주부터 집중적으로 쟁의조정 신청에 들어가는 등 5월말 총파업을 향한 투쟁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 산업현장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전교조 직원노조(위원장 서준영)과 전교조(위원장 이부영)가 합법화 이후 첫 임단협을 무난히 타결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자동차노조(위원장 추영호)가 지난 4일 회사측의 대량 징계이후 교섭과 집회를 병행할 계획을 세우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중 이다.
민주노총 지도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원진이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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