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맥도날드를 국내 투자자들과 똑같이, 게다가 최고의 우방국처럼 대우하고 하루아침에 문닫고 다른 나라로 자본을 빼가더라도 군소리는 마라.'
지금 우리는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것 같다.
운송하역노조 신선대와 우암지부가 두 달 넘게 벌여온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으나 회사쪽이 해고 등 대량 보복징계를 단행해 비난을 사고 있다.
성균관대 재단인 삼성이 교수, 강사, 학생회, 노조에 대한 사찰에 그치지 않고 노조무력화를 꾀하고, 교직원노조 위원장 선출에까지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 전국대학노조(위원장 장건)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소설은 모든 사람들이 안락한 삶이 보장되는 오른편을 선택했던 그 때, 불편하고 힘들지만 인간다운 세상을 위해 왼편을 선택했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지금 우리가 무엇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한다.
도본부 위상 강화할 터
노동절인 5월1일 정오부터 서울 종묘공원에서는 난장이 벌어졌다.
98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현대자동차노조의 정리해고 반대투쟁이 끝난지도 벌써 햇수로 3년이다.
부당징계 철회·철도청장 구속 요구
경찰 67개 중대 7천여명의 비호속에 지난 5월2일 초대 통합농협중앙회장이 선출돼 노조·농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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