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첫 노동쟁의로 눈길을 끌어온 멀티데이터 시스템 노사가 7일 회사측의 병역특례업체 취소신청 철회, 대졸군필 초임 1천500만원 보장, 처우개선 등의 단체협약안에 합의했다.
민주노총이 산하 전교조와 함께 주5일근무와 주5일수업 병행 실시 운동을벌이기로 했다.
이번 선거에서 또하나의 특징은 한국노총내 소위 개혁파로 불리던 그룹들의 이완현상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및 근로조건에 있어서 일정정도의 기준을 정하고 있지만 노동자들에게는 구체적으로 인식되어 있지 못한 상태이다.
서울대 시설관리노동조합(위원장 윤홍림·65세) 조합원 280여명이 시한부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지난달 19일 서울대 문화관 용역사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간 이들은 서울대에서 청소하고 경비를 서던 사람들.
경영상 어쩔 수 없는 감원한다던 회사측은 해고직후 계약직 50, 60명을 신규채용했다. 그리고 회사측이 제시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의 기준'은 '나이순으로 57년 이전 출생자'였다.
회사는 전체 조합원 15명 가운데 9명이 병역특례자로 구성된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병역특례업체 철회신청'을 병무청에 냈다.
멀티데이타시스템 노동자들은 수습 3개월 임금이 40만원, 입사 2년차 임금이 65만원에 불과한 저임금을 받아왔으며, 연장근로가 관행으로 굳어져 '월요일에 출근해서 토요일에 퇴근'하는 등 극도의 초과노동에 시달려왔다.
3일 민주노총과 최선정 노동부장관과의 간담회장에서 산별연맹 대표 자들은 그간 쌓이고 쌓인 노동행정에 대한 불만을 일시에 털어놨다.
누가 고난받는 저들의 이웃인가? 미란다호텔 경영주의 비인간적인 만행을 규탄한다. 노사합의사항을 노골적으로 지키지 않으면서 직장폐쇄로 노동자를 죽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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