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연맹의 2기임원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자간 박빙의 각축을 벌이면서 제3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혼미한 상태를 연출하고 있다.
민주노총의 조합원들은 기존 정당보다는 민주노동당을 더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모든 근로자들이 주5일 근무제(주당 40시간)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노조쪽에 따르면, 서울지역 26개 선거구 가운데 16개 선거구에서후보가 나오지 않거나 사퇴해 10곳의 선거구에서만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마저 투표장소를 옮기는 등 파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철도노조 소속 서울지역 38개 지부의 26개 선거구중 20개 선거구에서 반대파의 저지로 투표가 아예 진행되지 않거나 양측 노조원간의 몸싸움으로 투표장소가 옮겨지는 등 파행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이 보수정치권 심판을 위해 한국노총에 총선 공동투쟁을 전격 제안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노동당에 입당해 노동자정치 펼치자"
민주노총은 총선에 출마하는 조합원이 민주노동당 후보로 나서는 등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총선투쟁을 펴고 있다
16대 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주요일간지의 여론조사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의 조합원 의식실태조사 결과는 IMF체제 2년을 거치면서 김대중정부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조합원들의 정치적 무관심이 크게 증폭됐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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