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노협 역사 속으로
필요하면 노조대표자회의 열기로
대우그룹이 해체됨에 따라 그룹사노조 협의체인 대우그룹노조협의회(대노협·의장 염성태)도 깃발을 내렸다.
대노협은 2월26일 대전 유성에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조직해산을 결의했다. 대노협은 이날 대회에서 청산업무를 청산위원회로 넘겼으며, 현안문제가 생길 경우 노조대표자회의(소집권자 나양주)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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