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2월31일 밤11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 농성장에서 '새천년맞이 투쟁결의 문화제'를 열어 2000년 힘찬 투쟁을 결의한 뒤 2000년 1월1일 0시30분, 한 세기를 넘긴 27일 동안의 농성을 풀었다.
자본과 정부가 '노동시장 유연화'에 불을 켜고 달겨들더니 지난해는 임시직, 계약직 등 비정규직 노동자가 전체의 절반을 넘어 섰다. 이 땅에 사는 모든 노동자가 신자유주의 정책에 시달리고 있지만, 노조라도 있는 '조합원 동지들'은 그나마 행복한 축에 든다
여성조합의 외로운 원직복직투쟁중 집행부 조합원 보호치 않는다면 사측이 조합원을 보호하는가?
제 목 : 미래신용정보 노사, 진통끝에 잠정합의 -엘지캐피탈서 분사 후 반발…위로금 및 신분 유지키로 엘지캐피탈에서 분리 매각되면서 한달여간 갈등을 겪어왔던 미래신용정보 (주) 노사가 28일 주요 쟁점에 대해 잠정합의하면서 해결의 물꼬를 텄다.
제 목 :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조항의 철폐를 둘러싸고 노·사, 노·정간 대립 이 99년 연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중 민영화 방안 핵심사항, 총선이후 결정키로...정부 정부는 29일 발표한 한중 민영화 방안에서 경영권을 누가 갖도록할 것인지에 대한 핵심사항을 내년봄 총선이후에 결정하기로 미뤄놨다.
제 목 : 현대차노조, 정리해고자 리콜 요청 -27일부로 무급휴직자 전원복직에 따라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정갑득)가 지난해 고용안정투쟁으로 발생된 무급 휴직자가 전원 현장복귀하자 정리해고자 리콜(재고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 목 : 한국중공업노조 잠정합의안 인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18% 찬성 28일 오전 열린 한국중공업노조(위원장 손석형) 조합원 총회 결과 지난 27일의 노사간 잠정합의안이 가결, 인준됐다. 이로써 29일부터 조업이 정상 화되게 됐다.
제 목 : 교원노조 합법화 전국교직원노조가 설립 10년만에 합법조직으로 서게 됐다. 노사정위에서의 정리해고 법제화라는 노동계의 '양보'의 한편에는 교원노 조의 단결권 보장이라는 약속이 포함돼 있었다.
재계,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반대입장 재강조 재계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반대입장을 재강조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9일 오후 긴급 회장단회의를 열어 전일 국무회의에서의 결된 노동조합및 노동관계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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