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주악법 철폐와 민주개혁법안 쟁취를 위한 범국민연대행동'이 11월27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회앞에서 1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국회행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노동조합을 포함한 노동단체는 자유롭게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문희 재판관)는 11월25일 한성종합산업노조가 지난 95년 '노조의 정치자금기부를 금지'한 정치자금법 12조 5호 등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사건에서 위헌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이 조항은 이날로 효력을 잃게 됐다. 민주노총은 26일 이와 관련한 성명에서 "이번 결정으로 노조정치활동을 가로막아온 사슬은 사실상 끊어졌다"며 "사업장내 노조정치활동을 금지하겠다는 경총 지침을 비롯한 사용주들의 방해행위도 아울러 말끔히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도 25일 "이번 판결은 노동자들의 정치적 권익을 대변하는 진보정당의 창당을 더욱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환영을 표했다.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이 12월6일 국회앞 투쟁선포식을 시작으로 20세기 마지막 집중투쟁을 벌인다. 민주노총 지도부와 산별대표자들은 이날 국회앞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농성에 들어가고 정기국회를 겨냥한 강도 높은 투쟁을 벌이게 된다. 민주노총은 11월25일 13차 중앙집행위를 열어 이같은 투쟁방침을 확정했다.
'뉴라운드' 반대투쟁이 펼쳐질 미국 시애틀에 한국의 진보세력도 동참하게 된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9월15일 결성한 '투자협정·WTO·뉴라운드 반대 민중행동'은 최근 유상욱 전농 사무총장, 양기환 영화인회의 사무국장 등 6명을 대표단으로 파견해 뉴라운드 반대투쟁에 동참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이 11월23일 마침내 '합법화시대'를 맞았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이 합법성을 얻으면 무엇이 달라지냐'는 물음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와 관련해 "이미 실세조직으로 활동해온 터라 운동원칙과 노선 등에서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분야에 따라서는 큰 폭의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몇 차례로 나눠 합법화가 몰고 올 변화상를 살펴본다. ① 노동운동 판도
민주노총,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국회앞 농성 등 총력투쟁 집중하기로
민주노총 7차 긴급중앙위원회, 재정위원회 사태 관련 위원장 사과문 발표하기로 민주노총은 11월 29일 7차 긴급중앙위원회를 열어 '1997년 재정위원회 주식투 자 및 경도컬렉션 의류 구입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보건의료노조 제2대 임원선거, 2차 결선투표로 들어가 3명의 후보가 출마한 보건의료노조 제2대 임원선거투표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직선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지하철 노동조합, 7차 임시대의원대회 열려.. - 위원장 취임식과 말지 인터뷰 관련하여 논란 벌여 -
도시철도노동조합, '99임단투 승리를 위한 조합원 전진대회 가져.. 도시철도노동조합(이하 도철노조)은 11월 24일 고덕차량기지에서 조합원 총회 를 열고 '99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결의를 다졌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