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앞두고 한국노총은 과거 어느 때보다 조직동원에 애쓰는 모습이었다.
이번 주는 전력산업 분할매각정책을 둘러싼 노정 갈등이 대결과 협상의 기로에서 어떻게 결말이 날 것인지, 그리고 지난주에 설립신고서를 낸 민주노총이 이번에는 마침내 합법화될 것인지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주간 네트워크] 전력산업을 초국적 자본에 넘길 수 없다. 박 찬 식
[자본과 정권 동향] 미국식 신자유주의 인사제도 급속히 확산 최근 미국식 인사제도(연봉제와 고용계약제를 중심으로 한)의 도입이 확산되 고 있다.
[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한국중공업 노조, 빅딜 저지 상경투쟁 전개 빅딜 저지를 위한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중공업 노조는 지난 18일 일 방적으로 빅딜을 결정한 산업자원부와 기획예산처에 대해 빅딜 철회를 요구하는 상경투쟁을 전개했다.
[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고려운수 분회에 용역깡패 투입되어 노동자 34명 중상
[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전교조, '교육위기 극복과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교육부 규탄대회' 열어
지난 8월과 10월 대전지법과 춘천지법은 각각 파업을 주도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만도기계 노동자들이 낸 항소심에서 엇갈린 판결을 내렸다.
민주노총 (위원장 段炳浩) 은 노조설립신고를 거부한 정부의 결정에 반발, 이상룡(李相龍) 노동부장관의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18일 선언했다.
노사정위원회(위원장 金浩鎭) 는 18일 2002년 1월부터 발효되는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단위사업장 노조의 복수인정 등 노사 양측의 현안을 3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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