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범국민대책회의는 공동으로 11월1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전력산업 구조개악저지 전력공투위' 결의대회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인천 길병원이 노조민주화 추진위원장인 오명심씨등 37명의 직원들에게 감봉, 정직 등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
조합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미 노조 설립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빌딩관리사업부 전체 직원 250여명 중 202명이 노조에 가입신청서를 작성한 상황이다.
'회사 청산'의 협박속에서 노조가 설립됐고, 한국노총도 적극 나서고 있어 이번에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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