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노련은 파업의 목적이 정부 여당의 방송개혁에 대한 책임있는 약속을 받아내는 것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치일정에 상관없이 투쟁의 수위를 더욱 높여나가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무리하게 시행령을 의결하고 3기 출범을 서두를 경 우 현재 3기 노사정위를 두고 노·사단체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정상적인 출범을 더욱 더디게 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공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급을 중단했던 체력단련비와 자녀학자금을 8월말까지 지급하기로함에 따라, 타 공공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임시국회가 지난 16일자로 폐회됐지만, 방송사노조들은 정치일정에 상관 없이 투쟁의 수위를 더욱 높여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대전지역시민대책위 대전지방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조폐공사, 대전제일택시, 과기노조, 성모병원 등을 대표적인 공안탄압과 편파수사 사건으로 지목하고 재수사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접수시켰다.
회사는 합의 며칠 뒤 `변형근로제'를 도입해 초과근로시간이 발생할 여지를 없앴다. 출근시간을 늦춰 야근을 없앤 것이다 . 이로써 중노위가 직접 나서 조정한 합의안은 사실상 `휴짓조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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