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사회서비스연맹(공공연맹)은 서울지하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데이콤 등 산하 17개 노조가 이날부터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는 23일까지를 `집중투쟁기간'으로 설정하고, 이날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공공연맹 소속 노조 등 산하 30여개 노조 조합원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정부는 19일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사태와 관련, 오는 21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미복귀자 전원을 직권면직키로했다.
대검 공안부(부장진형구.진형구검사장)는19일 민주노총이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을 계기로 전면 총파업 투쟁 움직임을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불법 쟁의행위로 규정해 엄중 대처하라고 일선 검찰청에지시했다.
서울지하철 노조의 19일 전면파업으로 시작된민주노총의 `춘투'에 대해 정부는 강경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민주노총이 19일 새벽 서울지하철 노조의전면파업을 시작으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철폐를 위한 `4 5월 총력투쟁'에 돌입했다.
[편집자주]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의 명단과 관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검찰은 19일 서울지하철 노조가 전면 파업에돌입함에 따라 파업 지도부 등 노조 간부들을 조기 검거, 전원 구속수사키로 했다.
경찰은 19일 오전 5시10분께 파업중인서울지하철공사군자.신정.창동.수서 기지창에 40개 중대 5천여명의 병력을 투입했다.
노동시간 단축 등 요구…한국통신도 참여 예정 지하철 노조가 선봉에 선 가운데 공공연맹 소속 17개 사업장 2만3천여 명 의 노동자가 총파업에 나섰다.
"어떤 마음가짐이냐고요? 죽기 아니면 살기죠" 수십 개의 농성천막들이 명동성당 안을 빙 둘러 가득 메운 속에서 수천의 눈들이 빛나고 있다. 19일 낮 서울지하철노조 승무지부, 역무지부, 차량지부 소속 노동자 등 6천 2백여 명의 노동자들의 명동성당으로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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