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노련(위원장 채운석)이 노동부로부터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았다.
오는 8일은 올해로 91회를 맞는 '세계의 여성의 날' 이다. 국내에서는 여성단체들이 지난 85년부터 이를 기념해 '한국여성대회'를 개최해왔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여성노동계가 모여 '여성노동자대회'를 열면서 새로운 형태로 여성의 날을 기념해왔다.
우리나라 취업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전체의 40%(99년 1월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노조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0% 정도에 불과하며 여성 노조간부들은 훨씬 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평등을추구해야 할 노동조합에서조차 여성의 지위와 권한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있는 것이다
기아자동차 노사가 5일 오후 2시부터 본교섭을 행심쟁점에 대해 어느정도의견차를 좁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교섭진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의 노사정위 탈퇴에 이어 한국노총마저 탈퇴할 경우 노사정위 존폐는 물론, 올 노사관계가 매우 험난해 질 것임은 뻔한 이치. 그렇기 때문에 한국노총이 노사정위 탈퇴를 유보한 3월 한달간 정부는 한국노총을 최대한 설득, 한국노총만이라도 노동계의 파트너로 삼아 노사정위를 재가동한다는 복안이다.
현대그룹노조협의회(이하 현노협)가 4일 오후 7시부터 정기대의원대회를갖고 제10기 임원선출 및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었으나, 현대자동차노조집행부 사퇴로 대의원들 참여가 저조해 회의가 성사되지 못하고 간담회로대체됐다
현대자동차노조의 제7대 김광식 집행부가 총사퇴를 결의함에 따라 빠른시일내 임원선거를 실시해 차기 지도부 구성에 나서기로 했다
석치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등 노조간부 44명이 서울시의 노사관계 개입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방문 도중 5일 경찰에 연행됐다. 이에 따라 서울지하철노조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며 준법투쟁에 돌입했고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돌입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가 노사정위원회 정상화를 위해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의 대화방침을 밝히고 있는 것과는 달리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대화노력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데다가, 오히려 노조간부에 대해 대량으로 출두요구서나 체포영장을 발부해 노동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로 6일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열린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중앙대회는 성차별적 고용조정과 인원감축중심의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할 것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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