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일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주요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열어 △업종별단체 임원 △교수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외부전문가 △경총 임직원 등 3개팀 18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이르면 이날부터 민간기업 16개사, 공기업 4개사 등 모두 20여개 기업에 파견하기로 했다.
서울지하철 노조원 무더기 연행 노동자들에 대한 정부의 대응양상이 탄압일변도로 치닫고 있다. 5일 오전 고건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서울시청을 방문한 석치순 노조위원장 등 서울지하철 노조 조합원 45명은 면담요청을 거부당한 뒤 현 장에서 전원 경찰에 연행됐다.
○...노사정위 탈퇴와 관련해 대의원들의 치열한 찬반 토론을 하던 중, 노사정위 탈퇴와 관련해 논쟁이 이어지면서 한 모퉁이에서 대의원 사이에 욕설과 주먹이 오가는 활극이 나타나기도 했다.
한국노총은 3월말까지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및 고용안정, 노사정위 법제화 등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노사정위 탈퇴를 중앙위에서 결정키로 했다.
기아·현대노조의 연대투쟁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던 현대차노조가 총회투쟁을 철회하면서 집행부의 지도력이 위기를 맞고 있다. 현재로서는 향후 집행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알림판] ◀ 금주의 일정 ▶ ● 민주노총 전국 단위노조 대표자 수련회 일 시 : 3월 9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북 마니산 수련원 주 최 : 민주노총
[주간 네트워크] 인간이기를 바라는 택시노동자들의 분신항거 행렬 국 철 희 지난 2월 15일 서울 경서운수의 김대곤 동지가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 며 분신항거했다.
[자본과 정권 동향] 정부, 노동자 민중의 저항 사전 봉쇄하고자 '공안대책협의회' 구성 지난 2월 24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위원회 탈퇴와 3,4월 구조조정 저지투쟁을 결의하자마자 정부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이 '공안대책협의 회' 구성을 발표했다.
[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기아·현대 공대위 공동파업투쟁 힘차게 전개 기아 현대 공대위의 26일 공동파업투쟁이 힘차게 전개되었다.
[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8천여 명의 금속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갖고 경찰 저지 뚫고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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