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실천대회 정례화 교원노조법이 통과됨으로서 합법단체로 인정받은 전교조(위원장 김귀식)가 교육 개혁과 사회개혁의 주체로 설 것임을 표명하고 나섰다.
옥천 조폐창에 경찰력 투입 일방적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여온 충북 옥천 조폐창에 7일 오전 경찰력이 투입됐다.
지난 19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주)일요신문, 서울문화사 노조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6일 오후 국회에서 교원노조법안이 통과되자 노동계와 정부는 모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노사정위로서는 이번 교원노조법 통과로 기사회생의 실마리를 잡은 셈이다.
조폐공사가 조폐창 통폐합을 강행하면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인쇄기계들을 철거하려고 하자, 조합원들이 집단반발하면서 정문을 봉쇄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한채 대치하고 있다.
사무전문직노조가 오는 3월 출범을 예정하고 있어 중소업체 노동자들의 조직화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교원노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이 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데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노사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단초를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로써 지난 4.19 교원노조 이후 우리나라에서처음으로 교원의 노동기본권이 보장받게 됐으며 교사의 자주성과 자율성 회복을통한자주의 시대가 열렸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기업인 (주)캄코(사장 김민박, 라이문드 하이넨)가 전임자를 일방적으로 축소하겠다고 통보하면서 노사갈등이 재연될 조짐이다
부천 대흥기계 퇴직자들이 체불임금 및 퇴직금 지급을 요구하며 서울본사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해 7월 부도가 난 대흥기계는 97년 12월 상여금이 체불된 이후 98년 한 해 동안 4개월치의 임금을 제외한 8개월치의 임금이 지급되지 않았으며, 700%에 달하는 98년 상여금을 비롯해 연차수당, 하기휴가비 등 각종 임금이 체불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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