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노조(위원장 김수도)가 '빅딜 저지' 투쟁에서 '생존권 보장' 투쟁으로 목표를 전환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7일 '양재열 대표 이사에게 전하는 요구서'를 발송, 대우전자의 자체경영을 5년간 보장하며 이 기간중 대우전자 노동자의 고용안정 보장을 요구했다.
울산지역의 노조 대표자들이 후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금속산업연맹 선거와 관련해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최근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혁신안을 제출한 가운데, 조직내부에서는 임원 직선제 실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7일 8시 15분경,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 옥천창에 600여명의 경찰병력이 투입되자 인쇄기계 반출저지에 나섰던 150여명의 노조원들은 바리케이드로 설치했던 50여대의 승용차에 탑승한채 저항했다.
일방적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여온 충북 옥천 조폐창에 7일 오전 경찰력이 투입됐다.
최근 기업들이 너도 나도 연봉제를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와 같이 들먹이고 있는 상황은 구조조정의 태풍속에 근로자들이 느끼는 패배감 내지 무력감을 더욱 조장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한국오티스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는 사측의 만행에 맞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앞 집회투쟁을 전개하는 가운데 오는 7일 수원 삼성전자앞 집회투쟁을 전개하였다.
'삼성차-대우전자 빅딜'에 반발, 한달여에 걸쳐 파업을 벌여온 삼성자동차 노사가 6일 정상조업 개시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조건을 구체화함에 따라 '빅딜 반대' 논란은 곧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민주노총 긴급 기자회견 민주노총은 8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조폐공사 옥천조폐창 에 대한 경찰력 투입을 강력히 규탄했다.
참교육 실천대회 정례화 교원노조법이 통과됨으로서 합법단체로 인정받은 전교조(위원장 김귀식)가 교육 개혁과 사회개혁의 주체로 설 것임을 표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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