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제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으나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서더라도 국민들의 고용 불안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특히 내수업체와 수출업체간, 업종간 경기 양극화로 고용 및 임금사정도 기업별로차별화가 심화돼 구조조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도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우려되고 있다
특별법제정으로 99년 7월부터 합법화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공식명칭에서 ‘노조’라는 표현이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중공업 노조(위원장 김창근)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중 민영화를 반대하고 나섰다
노·사·정 3자가 어렵게 이끌어낸 합의사항을 `국민의 정부' 스스로가 지키지 않고 있다.
시집 `노동의 새벽'으로 어두운 노동현실을 비판했던 노동시인 박노해(42 본명 박기평)씨가 19일 노동부 직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과 대우그룹노조협의회는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금속산업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당내부거래등으로 기업부실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8명을 오는 19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19일 "경제위기가 닥친 이후 노동자들의소득이 평균 58만5천7백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노동단체들은 19일 오전서울 광화문 한글회관에서 `IMF 1년, 개혁중간평가 토론회'를 개최, 김대중정부의개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부의 개혁과제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토론를 벌였다
전국방송노조연합은 국민회의의 통합방송법안 정기국회 상정 보류를 지속적인 방송장악과 강제적 구조조정을 노리는 반개혁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분쇄하기 위해 방송사 동시 연대총파업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단위사별로 투표공고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1일부터 3일간 일시에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남일보(대표이사 김경숙)의 노조탄압이 도를 더해가고 있어 지역노동계로부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영남일보노조(위원장 박영주)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0월 30일 노조가 결성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사장이 직접 나서서 개인면담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노조탈퇴를 강요, 결국 40여명이 노조를 탈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노조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회사측의 노조탈퇴강요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항의공문을 보내는 한편,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주장하는 진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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