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완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 사형은 차별중에서도 가장 전체주의적인 것이다. 사형집행은 국가의 판결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며 국가는 단지 하나의 범죄에 대한 처벌뿐만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파괴할 권력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선언이다.
사건 발생 3일전인 7월 30일 조선족 선원들은 선장에게 하선할 뜻을 밝혔다. 이것이 살인으로 이어질 줄이야… "백춘범 등 조선족 5명은 몸이 아파서 못하겠다며 하선을 제기했습니 다. 선장은 '소원대로 해줄께'하며 하선 경제 보증서를 쓰게 하였습니 다.
전재천 씨는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세 자식을 부양해온 평범한 가정 의 가장이었다.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중학교 교사로 일하기 도 했던 전 씨가 '더럽고 힘들고 위험하다'는 원양어선에 오르게 된것은 가중되는 생활고 탓이었다.
지난해 여름 남태평양의 참치잡이 어선에서 충격적인 선상살인 사건 이 발생했다. 페스카마 15호에 타고 있던 조선족 선원 6명이 한국인 선장 등 11명을 살해한 뒤, 수장해 버린 사건이 그것이다.
"원진 전문병원 설립" 촉구 시위 원진레이온 직업병 피해자들이 17일 한국산업은행 앞에서 시위를 벌이 던 중, 1백여 명이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연행됐으며, 시내 경찰서에 분산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직업병 피해자 4백여 명 대규모 농성 산업재해의 대명사 '원진레이온' 직업병 피해자들이 '원진전문병원의 설립'을 촉구하며, 14일부터 농성과 집회투쟁에 돌입했다.
교원·공무원 단결권 유보, 파업권 제한 등 10일 여야합의로 통과된 노동법 개정안은 단결권, 파업권 등 노동기본 권을 대폭 후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타이어(주)(대표이사 홍건희) 대전공장에서 노사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교육청, 전교조 가입 경위 조사…학교장, 자술서 작성 요구 교육부장관이 전교조 소속 교사들에 대한 대량징계를 공언한 가운데, 교육청은 각 학교장에게 지침을 내려 4일 교사들의 전교조 가입 경위를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각 단위노조 간부 5백여 명은 25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적 노동법 개정 촉구대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신한국당 앞에서 약식 규탄집회를 가진 뒤, 국민회의와 자민련 당사에서 농성중인 전교 조 교사들을 지지 방문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