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가 중수 누출로 22명이 피폭되는 유례 없는 사고를 내고도 사고정보 공개 지침을 어긴 채 이를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5일 22명의 피폭자를 낳은 한국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중수 누출사고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국산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인 `리눅스'(Linux)의 기본 소프트웨어로 탑재돼 전세계에 보급된다.
`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의 축제'인 서울 NGO 세계대회는 10일 등록접수와 동북아포럼, 고건 서울시장의 환영만찬 등의 행사에이어 11일부터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노동계, 산재단체들의 산재보험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서자, 노동계의 요구를 일부 반영한 제도개선안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재노동자 이상관씨의 자살이 산재때문이라는 새로운 근거가 발견됐다고 이상관 공대위가 제기하고 나서면서 근로복지공단 국정감사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수사기관의 전화감청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6년이후 부산지방경찰청이 실시한 전화감청 가운데 절반가량이 강력사건이 아닌 보안사범 수사가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애가 대학사회에서 드디어 시민권을 인정받게 되었다.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4일 이 대학 동아리연합회는 전체 동아리대표자회의를 열어 학내 동성애 인권운동 동아리인 '마음006'을 정식 동아리도 인준하였다.
여성운동의 대중화. 신주부캠페인추진본부 육정희 사무총장은 "엘리트 중심 여성운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성 대중의 힘으로 생활속 실천을 확산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주부들이 변화하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벌인다면 충분히 건강한 사회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행정기관은 전체적으로 7만8천1백49명의 직원중 7백97명을 장애인으로 고용,장애인 고용비율이 1.0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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