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 한국전쟁초기 미군이 수백명의 양민을 학살했다는 보도와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질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보안법폐지 범국민연대회의 소속 인사는 "지극히 실망스러운 일"이라 면서 "법의 완전한 폐지만이 인권존중을 올바로 실천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조는 30일 오후 5시30분부터 연세대 장기원 기념관에서 '학교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도로공사노조의 한 간부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데 같은 공기업인 한통노조까지 동참하는 것은 모양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문제를 노상에서 해결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경실련 등 4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국정감사 모니터 시민연대'가 30일 첫 성과물을 내놓았다.
국민회의 인권위와 정책위원회가 중심이 돼 마련한 국가보안법 개정시안은 인권단체에서 줄기차게 요구하던 인권침해 조항 등 `독소조항' 상당부분을 개·폐지한 것이특징이다.
`반민족적 반민중적 교육정책 전면수정과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대책위'는 30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등록금 삭감, 두뇌한국 21사업의 전면철회 등을 요구했다.
AP통신이 충북 영동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하면서 49년간 묻혀 있던 진상이 밝혀지고 있으나 당시 미군이 왜 양민들을 학살했는 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결혼을 한 여성들에게 묵시적으로 강요되오던 `결혼여성 퇴직제'에 맞서 20대 해고여성이 복직을 위한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상관씨의 자살사건 이후 공단이 '자문의사협의회'를 신설 하는 등 자체 운영 개선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노동계, 산재관련 단체들에서는 대체로 "근본적인 개혁은 여전히 멀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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