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5일 포항종합제철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해 김만제 전 포철회장이 4억2천여만원의 기밀비를 자신과 부인 등의 이름으로 4개 증권사 계좌에 입금해 채권 매입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사실을 밝혀내고 김 전 회장을 기밀비 횡령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 한미투자협정 반대와 금융자본의 공세에 대한 대응 ·때 : 12월 29일(화) 오후 3시 ·곳 : 서강대 다산관 ·주최 : 사회진보를 위한 민주연대 □ 노사정합의 이행촉구 기자회견 ·때: 12월 28일(월) ·곳: 여의도 장기신용은행 앞 ·주최: 고용·실업대책과 재벌개혁
경남 마산교도소에 수감중인 기결수 7명이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안기부 부산시지부측이 부산시와 일선구청에간부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2월1일부터 단계적으로 전자주민카드가 발급돼야 했다. 그간 ‘개인정보 유출’과 ‘국민편의 도모’라는 정부와 시민단체간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논란이 계속돼온 전자주민카드제도는 ‘폐기’ 쪽으로 결론이 났다. 최근 주민등록제도와 관련해 정부가 취한 일련의 조치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일단 환영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제는 단순히 주민등록증을 갖고 다니는지 아닌지의 차원을 넘어 ‘주민등록제도’ 자체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프랑스의 일부 인터넷 가입자들이 인터넷 사용 요금이 비싸고 속도가 느린데 항의, 13일 하루동안 프랑스텔레콤을 상대로 "파업"을 벌였다.
한국통신은 내년 1월초까지 직원 5천여명을 명예퇴직시키기로 했다.
통신상에서 개인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사회단체인 '정보민주화와 진보적 통신을 위한 연대모임(이하 통신연대)'은 최근 '사이버 권리선언'을 마련해 홈페이지(http://freespeech.jinbo.net)를 통해 통신인의 서명을 받고 있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는 리눅스 운영시스템의 시장점유율이 1998년 2백21% 증가하여 윈도 NT, 넷웨어, 유닉스 등 다른 운영시스템에 비교해볼 때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내년부터 '인터넷 등급제' 등 기술적, 기계적인 수단에 의한 일괄적인 인터넷 검열이 확산될 전망이 보이고 있어, '청소년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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