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9일 폭력진압 뒤 체포영장이 떨어진 가운데 명동성당 농성장에서 투쟁을 이끌고 있는 김경종 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난 8일 만났다.
길어야 사흘이라고 여겼던 파업이 8월8일로 꽉 찬 두 달째다.
1백번 넘는 집회에 10만명 이상 참가
어려울수록 연대 필요성 절감…당장 힘들어도 승리 확신
8월7일 오후5시. 한창 퍼붓던 비가 그치면서 시작된 민주노총 집회가 끝난 뒤에도 서울역광장은 분주하기만 하다.
농협 조합장들의 전근대적 교섭태도로 전국농협노조(위원장 강근제) 경기 파주시지부가 8월4일 전면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부산 기장지부도 파업을 벼르고 있다.
부산지법의 이번 판결은 운송하역노조 신선대와 우암지부의 적법성과 파업의 정당성에 재차 쐐기를 박은 것이다.
육아문제로 참가를 꺼리는 여성조합원들을 위해 탁아방을 운영한 것.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노조(위원장 김동석)의 파업이 8월8일 현재 공공기관으로는 유례없는 58일째를 맞고 있다.
전농 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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