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회보험 노조가 공개한 6장짜리 `명분선점 및 주도권확보 등 대책 검토(안)'에 따르면 회사는 3단계에 걸친 시나리오를 만들어 최종적으로 조합원 이탈과 노·노 갈등을 일으켜 문제를 해결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호텔, 사회보험 파업 폭력진압 규탄과 책임자 처벌 요구하는 [민주노총]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전국 12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8.5 집회, 8.7 농성확대 등 재투쟁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단병호 위원장의 단식농성이 2일 현재 7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폭력진압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오는 5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7 일부터 전국 1300여개 단위노조 위원장이 농성에 합류하는 등 전국적으로 투쟁 을 확산키로 했다.
한국노동연구원(원장 이원덕)이 지난 28일 발표한 '근로시간단축의 쟁점과 과제'란 연구 결과에 대해 '노동조건 개악'을 전제로 정부와 사용자의 입장을 대변했다는 노동계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5월31일 보건의료산업노조의 총파업으로 차수련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명동성당에서 두달이 넘게 체포영장 찰회와 직권중재 철폐를 요구하며 농성을하고 있다. 인권하루소식의 심보선기자가 차수련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만나 인터뷰 했다.
[토막뉴스] 민주노총 농성 여름휴가로 고전, 자동차학원 노조설립 열풍, 재능교사노조 단협 조인식, 동보체인 노사갈등, 쌍용중공업 잠정합의, 럭키생명 잠정합의, 대우조선 임단협 타결, 한진중공업 임단협 합의, 대우차 회사측 수정안 부결
태광산업에서 회사 신입 여사원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으나 경찰과 사측이 소극적으로 대응하자 이 회사 노조와 여성단체들이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28일 현재 타결된 노조는 전체 42개 노조 중 25개로 59%. 18일까지 타결된 18개노조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임금의 경우 평균요구액 10만972원(13.3%)이고 인상액은 6만3800원(8.0%). 특히 이번주 들어 대우조선, 통일중공업 등이 타결됨에 따라 대규모 사업장 중 남은 곳은 한국중공업, 현대정공, 효성창원정도 이다.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의장 김병일)는 28일 장기파업을 벌였던 철강공단내 국제강재에 대해 노동부와 경찰, 포항시 등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수시로 대처방안을 주문해 노사간 자율교섭을 방해하고 장기파업을 유도하는 등 불법적으로 노사관계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반영한듯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노조결성이 활기를 띄고 있다. 양노총의 금속·화학노련에 올 상반기에만 110개 노조 가입하는등 중소사업장을 중심으로 노조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상급단체의 노력에 따라 크게 늘수도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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