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노동관련 토막뉴스 - 인천기독병원의 외고집, 화천기계 본교섭 재개, 유광노조 임금타결, 대영관광개발노조 농성돌입, 동해항운노조 작업료 착복 의혹, 대우차 찬반투표
국내업체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했던 외국인 노동자가 퇴직금을 지급해 달라 며 소송을 제기, 관심을 끌고 있다. 산업연수생으론 처음이며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는 이미 근기법을 적용받아야한다는 판례를 이끈바 있다.
스튜디오 에니메이터는 노동자인가? 애니메이션(만화영화제작)업체인 예손스튜디오(대표이사 박경자)가 노동부의 퇴직금지급 명령에도 불구하고 자유직업소득자(프리랜서)라는 이유로 애니메이터에 대한 퇴직금지급이 불가하다며 맞서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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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노동계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차별철폐와 조직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해직됐던 김모씨(29^여)가 밀린 수당과 퇴직 금 등을 요구하는 민원을 내고 여성노조 간부들과 함께 지난 20일 창원노동사 무소를 찾았다가 노동사무소 심모 과장이 “억지를 쓰고 있다. 정직하게 살라” 는 등 사용자를 편들며 폭언을 하자 충격을 받고 마비증세를 보이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한것에 대해 전국여성노조 마창지부(지부장 김연숙)와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명은 24일 오 전 창원지방노동사무소(소장 조준행) 앞에서 집회를 갖고 조소장의 공개사과와 심모 과장 징계 등을 요구했다.
장기파업에 들어가 있는 호텔롯데(위원장 정주억)·스위스그랜드호텔(위원장 이성종)·힐튼호텔(위원장 김상준) 등 3사 노조가 24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호텔 3사측에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적정인력 확보, 봉사료 잉여금 전액 지급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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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평론가 이광석씨가 컴퓨터를 통한 노동통제의 사례와 경향에 대해 한겨레신문에 기고하였다.
경찰이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를 경찰 버스로 강제 연행해 집단구타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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