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는 성인의 의무를 진 13살짜리 소년이 있다. 이 어린이의 살인 사건 재판의 배심원들은 금요일, 판결을 내리는 데 실패하였고, 오늘도 어린이는 구속되어 있다. 11살 때 체포된 나타니엘 아브라함은 1급 살인죄를 저지른 성인으로서 재판받는, 미국에서 가장 어린 수감자이다.
지난 주에 열린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 전국총회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앨 고어 부통령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었다.
미국 대학생들이 제3세계 근로자들을 위해 국제적인 스포츠용품 기업과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다.
펜실베니아 주지사 토마스 릿지는 무미아 아부 자말을 처형시키려 하고 있다. 그는 무미아를 살인용 주사액으로 처형할 날짜를 지정할 것이다.
빌 클린턴 대통령이 푸에르토리코 FALN(민족해방군) 소속 12명에게 감형 조치를 취하고, 그들 중 11명을 감옥에서 풀어준 후 2주 동안, 클린턴은 공화당과 민주당 정치가들, 정부 각처의 치안 부서, 언론으로부터 계속해서 공격을 받았다.
8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장기호황에도 많은 노동자들이 호황의 과실을 누리기는 커녕 오히려 소외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엘살바도르의 다음 차례는 콜롬비아였다. 내전으로 갈가리 찢긴 채 이 나라는 빠르게 미국의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간섭이라는 두꺼운 책의 또 다른 한 장이 되고 있다.
체제의 급진적인 변화가 아직 가능하지 않지만 긍정적인 개혁을 쟁취할 수는 있다. 인종 차별은 뉴욕에서 보여진 것처럼 대중적이고 직접적인 압력에 의해 종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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