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 녹색당은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전당대회를 갖고 2000년 대통령 선거 후보로 랠프 네이더를 지명했다. 1996년 녹색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네이더는, 전당대회 참석 대의원 315명 중 295명의 지지를 받았다.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국가 테러위원회(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m)’가 외국 유학생에 대한 감시강화 등 초강경 테러 대책안을 발표한 이후 미국에서 ‘신(新) 매카시즘’ 논란이 일고 있다.
근무시간에 업무는 뒷전으로 미룬채 인터넷을 통해 포르노 사이트 등에 탐닉하는 직원들을 색출하기위한 미 기업들의 감시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미 기업 전체로는 직원들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업체의 비중이 지난해말의 17%에서 현재는 40%로 높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5일 테러 방지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파키스탄,그리스 등 우방에 제재조치를 발동하라는 의회 자문기구의 권고를 거부했다.
미국 법무부는 간첩, 테러행위에 대한조사를 이유로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880건의 비밀도청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간 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대(對)테러 국가위원회(The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m)’는 5일 미국내 모든 외국유학생에 대한 감시를 포함해 테러방지를 위해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행정부에 권고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하는 ‘대테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군의 세력들은 중국에게 항구적 정상무역관계(PNTR)를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중국의 WTO 가입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정상무역관계(NTR) 지위를 떠받치고 있는 자유무역 패러다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WTO를 지지하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중국의 WTO 가입은 커다란 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 논쟁의 진정한 쟁점은 자유무역과 WTO가 바람직한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다.
삶의 터전에 쏟아지는 폭격, 전쟁은 끝나지
펜실베이니아 대학 학생들은 노동착취공장 반대 학생연합(USAS) 소속의 학생 수백 명과 함께 대학 당국이 기업의 후원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노동감시기구인 공정노동연합(FLA)에서 탈퇴해 노동권수호협의회(WRC)에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었다. WRC는 남반구의 노동자권리 옹호 조직들과 학자, 활동가들과 긴밀한 협력하에 있는 학생들이 건설한 기구로 기업의 영향력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다.
지난 일요일 약속한 대로 6월 중순 남북한 지도자들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면, 이는 획기적 사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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