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수 있다는 주장은 미국이 탄도 요격미사일(ABM) 협정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겐나디 셀레즈뇨프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이 1일 주장했다.
타이완의 탕페이(당비) 신임 국방부장은 1일 미국이 연구.개발을 추진중인 전역(전역)미사일방위(TMD)에 적극적인 참가 입장을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1일 타이베이발로 보도했다. 그는 또 "중국의 미사일공격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당면 중점 과제"라고 밝히고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어트의 배치를 확대하는 외에도 다른유효한 방위수단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영국 전투기들의 이라크 군사시설 공격이 간헐적으로 한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순 미-영의 대규모 이라크 공습 이후연말부터 지금까지 1주일에 두세 차례씩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미국과 북한의 지하핵의혹해소 협상이 곧 재개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1일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북한이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복수'의 현장접근을 허용할 경우 미국이 북한에 대해 대규모 식량원조를 계속하고 제한적인 경제제재 완화조치가 뒤따를 것임을 시사했다.
미 중앙정보국 (CIA) 이 최근 아서 브라운 CIA 한국지부장과 보이 부지부장을 비롯한 책임자급 간부와 서울주재 실무요원들을 대폭 교체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북한은 작년에 핵무기 개발을 위한 기폭실험에 성공했으며, 미국 정부가 이같은 사실을 일본 정부에 이미 통보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31일보도했다.
지난해 5월 인도가 지하핵실험을 재개한 이후 미국은 인도에 대해 경제·군사적 제재를 가하는 한편 양국간 핵협상을 시작, CTBT에 서명토록 설득해 왔으나 인도는 중국과 파키스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며 이를 거부해왔다.
한반도의 경우, 미국이 북한을 분쇄할 수 있는 2차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잠수함의 핵미사일로 보복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재래식 분쟁에서 핵선제사용을 위협하는 것은 필요없이 북한과의 비핵화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상노력을 약화시키는 과잉대응이다.
니혼게이자신문은 미국이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을 북한이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WFP) 등에 의한 다국간 대북 식량지원에 일본이 공동참여할 것으로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한미 두 나라는 포괄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두나라가 긴밀한 공조아래 이를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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